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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이슈

[조현민 음성파일] 에이 XX 찍어준 건 뭐야 그러면?


이번 포스팅은 조현민 전무 음성파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현민 전무는 베트남 다낭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KE464편을 타고 이날 오전 526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합니다.




조 전무는 공항에서 기다리던 취재진에게 제가 어리석었다.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물을 뿌리진 않았고 밀치기만 했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위 사건말고도 조현민 전무에 대한 음성파일이 밝혀졌는데요.



조현민 전무로 추정되는 여성이 에이 XX 찍어준 건 뭐야 그럼이라며 욕설과 함께 고성을 질렀고, “누가 몰라? 여기 사람 없는 거? 누가 모르냐고, 사람 없는 거라며 욕설 등의 폭언을 퍼부었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또 미리 나에게 보고를 하라고, 기억하라고 그랬잖아. 근데 뭐” “됐어, ” “나한테 왜 이래, 진짜” “니가 뭔데” “어우 진짜 이 씨, 아이씨 등으로 소리를 질렀다고 하네요.





대한항공 관계자는 음성파일 주인공이 조 전무인지, 언제 어떤 상황이었는지 등에 대해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을 했다고 합니다.



이 음성파일을 녹음한 뒤 공개한 직원은 대한항공 본사에 있는 집무실에서 조현민 전무가 간부급 직원에게 욕을 하고 화를 내던 상황이라며 “(조 전무의 폭언과 욕설이) 워낙 일상적이라 시점을 밝히지 않는다면 언제였는지 알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는데요.



한편 제보자는 대한항공 본사에 있는 집무실에서 조 전무가 간부급 직원에게 욕을 하고 화를 내던 상황이라면서 






날짜를 특정하지 않으면 제보자가 누구인지 신원을 밝혀내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으며. 늘상 있는 일이라는 것아라고 합니다.



앞서 조현민 전무는 지난달 16일 대한항공 광고를 대행하는 업체와 회의를 하면서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고성을 지르고 물컵을 바닥에 던진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었습니다,



이후 조현민 대한항공 여객마케팅 전무는 휴가 신청을 하고 해외로 나갔으나 논란이 커지자 15일 오전 귀국했다고 합니다.


위 출처사진은 오마이뉴스, sbs이며, 조현민 남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상 조현민 음성파일에 대해 알아봤습니다.